사랑과 보험

  요즈음 유산상속의 한 방법으로 생명보험을 고려하는 사람들이 늘어 나는 추세에 있습니다. 보통 년 수입의 3-5배 정도의 보험금이 적당하다고 하는데 필자는 부부 장례비 정도에 해당하는 생명보험에 들어 있습니다. 사돈 장에 간다고 따라가는 식의 보험가입이 아니고, 죽은 후 보다는 살아 있을 때 더 알차게 인생을 보람차게 보내자는 취지에서 현재의 재정상태와 캐나다 정부 연금등을 고려하여 정하였습니다. 저는 … Continue reading 사랑과 보험

십시일반

  어느분이 무심코 한마디 던졌습니다.“보험이 꼭 필요한건가?”.그속에는 보험료를 내는 것이 공돈내는 것 같아 좀 아깝다라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는것 같아 보입니다.필자도 한때 비슷한 생각을 했습니다.캐나다에 이민 온 직후 바로 해결해야 할 것 중의 하나,필수적인 자동차 보험을 구입할 때 보통 한국보다3-4배는 족히 비싼 금액을 보고 놀랬고,한푼이라도 저렴한 보험을 찾으려고 쇼핑을 해보니 심지어2배 정도의 가격차이가 나는 것을 알고는 … Continue reading 십시일반

끝없는 도전과 응전

이제는  저의 영혼의 안식처가 분명히 어디인지 알 것 같습니다. 제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누이들이 가셨던 그 길로 저도 가고 있다는 사실 속에서, 언젠가는 사랑하는 아내, 가족,  친구들, 그리고  저를 아는 지인들을 이 세상에 남겨 두고 저도 그 곳으로 가야한다는 것을 아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아쉽고 외롭고 슬픈 작별임에는 분명하나 다행인 것은 지금 저는 그 때를 모른다는 … Continue reading 끝없는 도전과 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