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접촉사고와 보험 혜택 AB Coverage

Accident Benefits(이하 AB라 칭함) Coverage in Ontario

2016년 06월 01일부로 AB에 관한 것 중 일부(치료, 재활, 도우미 사용)의 법이 개정되는데, 이는 자동차 보험료를 줄이는 것이 목적인 반면, 한도를 확장할 수 있는 option을 부여하는 개정입니다. 자세한 법률해석과 적용은 해당법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경상(minor)치료비는 최고 $3,500

.사고유형의 통계: 경상(minor) 75%, 중경상(serious) 24%, 중상(catastrophic) 1% 입니다.

 

ACCIDENT BENEFITS 는 어떤 coverage인가?

온타리오주에서는 자동차 접촉사고가 발생되면 사고의 잘잘못과 관계없이 당사자들은 각자 자기 보험회사로부터 부상에 따르는 치료(medical)와 혜택(benefits)을 받을 수 있는데 크게 두가지로 구분됩니다.

.일반(standard) – 범위가 정해져 있고, 가입자의 profile에 따라 보험료가 다릅니다.

.선택(option) – 범위를 추가/확장할 수 있으며, 그에 해당하는 보험료가 추가 부과됩니다.

 

어떤 benefits이 있나?

MEDICAL AND REHABILITATION BENEFIT – 사고로 인한 치료및 재활치료를 받는것으로 OHIP이나 다른 건강보험(본인 또는 배우자)으로 보상되지 않는 것에 적용됩니다. (개정 2016. 06. 01부터)

 

ATTENDANT CARE BENEFIT – 사고로 개인사생활 활동(목욕, 화장실사용, 옷갈아입기. 식사)등에 도움이 필요할 때 적용됩니다. (개정 2016. 06 01부터)

 

INCOME REPLACEMENT BENEFIT – 사고로 인하여 사고당시의 일(직장)을 할 수 없을 경우에 적용이됩니다.

 

NON-EARNER BENEFIT – 사고 당시에 고용이 안된 상태이며,  사고로 인하여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하게 된경우에 적용됩니다.

 

CAREGIVER BENEFIT – 사고(중상)로 인하여 부양가족을 부양하지 못하는 경우에 적용됩니다.

 

OTHER EXPENSES BENEFIT – 사고의 심각한 부상으로 발생되는 교육비. 가족의 환자 방문 비용, 의류.안경.보청기, 집 관리유지비용 등에 적용됩니다

 

DEATH AND FUNERAL PAYMENTS BENEFIT – 사고로 인하여 사망시, 유가족을 위한 위로비와 장례비에 적용됩니다

 

 

Who is eligible for benefits?

차량사고에 연루된 모든 부상자(보험가입자나 가족)은 AB에 적용되어 치료와 재활치료등을 받을 수 있으나, 다음의 경우에는 income replacement benefits, non-earner benefits, lost education expenses, expenses of visitors, housekeeping & home maintenance benefits의 적용이 안됩니다.

합법적인 운전면허가 없는경우

차주의 허락없이 운전을 한 경우

합당한 보험 가입이 안된경우

음주측정을 거부한 경우

차량이 범죄행위에 연루된 경우

보험가입시 의도적으로 허위신고를 한경우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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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갱신된 운전 규칙 – 온타리오

2015년 9월 1일부로 온타리오주의 새로운 도로운전법이 제정되었는데, 그배경은 안전을 위한 거리확보와 안전운행에 있습니다.

 

첫째, 자전거운행자(cyclists)들에게 1m(3 feet) 스페이스를 띄우라

벌금 $110, 벌점 2,  특히 지역사회 안전지대(community safety zone)에서는 벌금$180, 벌점 2가 됩니다.

 

둘째, 속도를 줄이고 서서히 통과하라

벌금 $490,  점멸등(flasher)이 작동하는 상태하의 경찰이나 구급요원은 물론, 견인(towing) 작업을 하는자에게 까지 확대하여 적용됩니다.

 

셋째, 불안하고 산만한(운전과 관계없는 기기 조작) 운전을 하지마라

벌금 $490이상, 벌점 3, 특히 초보운전자(예, G1, G2)는 최소 30일 운전 정지

예) 신호대기중 일 때도 적용됩니다. 손에 물건을 쥐고 있거나 조작하는 경우(예, 휴대폰, GPS 스크린 조작)

예외) 이어폰, Bluetooth 버튼 누르기,  GPS 스크린 보기, 안전이 보장되는 상황에서의 차에 장착된 간단한 MP3 사용, 911전화하기 등은 허용되는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넷째, 차문을 열 때(dooring) 주변의 보행자, 자전거, 차량에 주의하라

벌금 $365 이상, 벌점3

 

다섯째, 적절한 자전거(bicycle) 조명장치를 하라

벌금 $110

 

 

참고로, 2016년 1월 이후부터 학교앞(school crossings)이나 보행자 횡단보도(pedestrian crossover)에서 운전자는 보행자가 안전하게 통과할 때까지 반드시 양보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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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Source: SFAppeal]

 

자동차 보험의 종류

온타리오주의 자동차보험은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누구나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것(Compulsory coverage), 선택할 수 있는 것(Optional coverage), 그리고 특별약관(OPCF: Ontario Policy Change Form)으로 구분합니다. 다음 설명은 일반적인 정보제공이므로 세부적이고 법률적인 것은 여러분의 현재 보험증서나 법률가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1.COMPULSORY COVERAGE

■Liability(대인대물): 운전자의 과실사고로 제3자에게 인명피해나 재산피해를 끼친 경우에 운전자 보험사가 보상하는 보장보험입니다. 최소 금액은 $200,000이나  대부분 $1,000,000을 선택합니다. 필자는 자녀들이 운전자로 같이 가입되어 있거나 운전자가 나쁜 운전경력을 가진 경우, 보상한도를  $2,000,000로 권장하여 드리는데 실제적으로 부담하는 보험료는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실제로 피해자가 전문직업인 (배우, 변호사, 의사 등) 이라면 보험사가 부담하는 $1,000,000으로는 턱없이 부족할 수 있고, 나머지 보상금은 운전자 개인이 온전히 부담해야 하므로 가정의 재정 파탄을 초래하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AB(Accident Benefits,자손): 자동차 사고의 과실에 관계없이 운전자 보험회사가  운전자의 소득, 의료비, 건강회복비, 장례비, 사망보상금등을 보상하는데 각각의  보상금액은 별도의 약정에 의하여 올릴 수 있습니다.

■Uninsured Automobile(무보험 차량, 뺑소니): 보험에 가입이 안된 차량의 사고로 인명피해를 당한 경우, 운전자 보험사가  보상합니다. 상대방의 신원이 파악된 경우에는 차량피해도 보상됩니다.

■DCPD(Direct Compensation Property Damage, 보험사 직접 대물 배상): 상대방 운전자 과실로 당사자의 차량피해를 당한 경우, 운전자 보험사가 보상합니다. 보통 Deductible은 없습니다.

 

2.OPTIONAL COVERAGE (Loss or Damage, 자차)

■Collision(차량충돌. 전복): 당사자의 과실인 경우 운전자의 보험사가 보상하되 Deductible(운전자 부담) 이 적용됩니다.

■Comprehensive(Collision이외, 도난, 고의파손): 운전자의 보험사가 보상합니다. Deductible 이 적용됩니다. 위 두가지 보장의 Deductible을 보통 $300 – $500로 하는데, 필자는 $1,000 – $2,000 정도를 권장해 드리는데 보험료를 내리는 방법은 물론, 소액의 보험 보상 청구는 오히려 다음 보험료의 인상 요인이 되어 배보다 배꼽이 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Deductible이 적용되는 보장들은 피해금액이 클 때, 청구하시는 것이 더 유리하다 할 수 있습니다.

 

3.OPCF (Endorsement): 다음은 일반적으로 많이 선택되는 보장들입니다.

■OPCF20 Loss of Use(랜트카 비용, 나의 과실로 차량을 사용 못할 때 )

■OPCF27 Non-owned Automobile(타인의 차 사용시 책임보장)

■OPCF44 Family Protection(가족보호, 무보험 차량에 사고를 당한 경우)

■Accident Waiver(보통 6년 무사고시 부여하는 무보험료 인상 혜택)

■이 외에도 여러가지 맞춤형 보장들이 있으므로 전문 보험브로커에게 문의하시어 유용한 보험 혜택을 누리시길 바랍니다.(예, 장기 해외 체류기간 동안 보험료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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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집.비즈니스 보험 선택 숙지사항

보험 상담을 해오면서 한인사회에서 느꼈던  적지 않은 교민들이  생각하고 있는 보험의 인식정도와  그에 따른 중요한 보험 선택 숙지사항을 나누고자 합니다.

 

보험에 대한 일반적 인식으로서

■보험에 가입했다는 것 자체로 만족하고, 사고시에는 모든 것이 다 보상되겠지라는  막연한 기대 보상 심리를 갖고 있다.(구입한 보험보장의 종류와 이해가 중요)

■캐나다 생활이 비교적 짧은 분들이 한국보다 2-3배 비싼 보험료에 놀라고, 상대적으로 보험료 바가지를 쓰는 것은 아닌가 하며 의구심을 갖고 있고, 비슷한 처지에 있다고 생각되는 이웃이나 친구들의 보험료와 비교하여 판단하는 경향이 많다.(같은 조건하에서 보험회사들 간의 산정된 보험료 비교가 중요)

■만약에 사고가 발생하면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적은 금액은 보험신청을 하지 않겠다라는 엉뚱한 대답을 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클레임 처리는 골치 아프다는 선입견과, 손해보상신청하면 막연하게 보험료가 많이 올라 갈 것이다 라는 생각을 함)

■보험에 대한 지식을 보통 인터넷을 통해 많이 얻는다.(일반개념의 인터넷을 통한 습득은 무관할지 모르나, 보험보장에 대한 지식은 보험 브로커, 에이전트, 전문자격 소지자 같은 보험전문가의 조언이 매우 중요)

■보험가입 후에 변동사유가 발생되어도 무관심하게 방치하는 경향이 있다. (신고불이행으로 보험자체가 취소 되는 경우가 될 수 있음을 숙지)

■지금까지의 보험사고가 없었음에 자신하는 사람들이 많다.(무사고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것은 위험은 언제나  우리 주변에 있음을 상기)

■논쟁거리가 될 수 있는 사소하고 적은 보험보상 처리는 보통 보험회사에서 보험 가입자의 이탈을 억제하기 위하여 관용을 베푸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나, 보상금액이 커지면 보험회사는 냉정하게 시시비비를 가려 처리함을 사람들은 간과한다.(자기위주 해석)

■캐나다 온타리오주의 보험에 대한 지식이 높다고 생각한다.(반대로 타민족에 비하여 보험지식이 부족하다)

 

보험선택 숙지사항  

첫째, 자신의 형편과 사정에 맞는 보험보장(Coverage)의 범위를 결정하십시요.

둘째, 보험보상(Claim) 처리는 어떻게 될 것인가를 생각해 보십시요.

셋째, 위의 두가지를 만족시키는 저렴한 보험료(Premium)를 제시하는 보험회사를 찾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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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보험

 

요즈음 유산상속의 한 방법으로 생명보험을 고려하는 사람들이 늘어 나는 추세에 있습니다. 보통 년 수입의 3-5배 정도의 보험금이 적당하다고 하는데 필자는 부부 장례비 정도에 해당하는 생명보험에 들어 있습니다. 사돈 장에 간다고 따라가는 식의 보험가입이 아니고, 죽은 후 보다는 살아 있을 때 더 알차게 인생을 보람차게 보내자는 취지에서 현재의 재정상태와 캐나다 정부 연금등을 고려하여 정하였습니다. 저는 캐나다의 복지 연금 정책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중의 한 사람입니다. 몇 년 후에는 캐나다 연금이 아마 많아 줄어 든다, 그러니까 노후대책자금을 별도로 준비해야 한다는 말들을 많이 듣게 되고, 정말 그렇게 되지 않을까 불안해 하여, 좀 과분한 보험이나 예금상품 같은 것에 미혹되어 구입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종종 한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왜 그런 말들이 나오는지, 그 말들의 출처를  알아 보면 씁쓸해 집니다. 장래 노후 대책 같은 불안감이 도리어 적철치 않는 구매 충동을 일으키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저의 생각은 형편에 맞는 보험료를 내고 죽은 후에 적당한 유산을 유가족에게 남기게 하고, 살아 있는 동안 현재 갖고 있는 여유분의 재산이나 현금은 의미있는 일에 사용하면서 값진 인생을 살자는 취지입니다. 이렇게 살다 간다면 정말 의미있는 인생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나는 과연 그렇게 할 수가 있을까 내자신에게 물어 봅니다. 나는 그렇게 할 수 있나? 본인의 확고한 내적 의지와 배우자와의 원만한 합의는 물론, 자식들의 전적인 이해관계 동의가 본인들의 결심 만큼 중요한 요인이 되겠지요. 심사숙고한 이성적 결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멋있는 인생이 될거라는 막연한 생각이 아니고, 마음 속 깊은 곳의 가족사랑과 신뢰속에서 이해되어지고 확고한 결심이 서야 할 것입니다. 사랑과 신뢰가 있는 가족관계가 우선순위 일위가 되겠지요. 보험을 고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앞서서 특별히 부부간 사랑의 현주소를 알아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랑하지만 사랑을 표현하는 언어가 다른 두사람, 친구요, 동반자요, 반려자요, 나의 반쪽 배우자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고, 오히려 오해와 상처를 주고, 심한 경우는 결별을 해야만 하는 안타까운 일들은 아마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 사랑의 소통이 되지 않아서 일 것입니다. 상담가  Gary Chapman의 저술  “5가지 사랑의 언어”가 던지는 메세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한번쯤은 짚고 넘어 가게 하는 줄거리를 소개합니다. 사랑의 언어를 다음과 같이

#1인정하는 말: 상대방으로부터 인정받기를 좋아하는

#2 함께하는 시간:  파트너와 함께 있기를 좋아하는

#3 선물: 상대로부터 선물받기를 좋아하는

#4 봉사: 봉사받는 것을 좋아하는

#5 스킨십: 피부접촉을 좋아하는 카테고리로 나누고 있습니다.

 

하루는 둘째 아들이 위의 책 2권을 구입하여 각각 우리부부에게 선물로 주었습니다. 부부간 사랑문제를 심도있게 다룬 책을 자식으로부터 받는 것이 약간은 머쓱하였지만 우리부부는 끝까지 읽고 책속에서 주어진 과제들을 마쳤을 때,  이책은 우리 부부가 내면적으로 좋아하는 각자 사랑의 언어들을 제시하였습니다.

아내가 받고 싶은 사랑의 언어는 첫번째가 봉사이고, 두번째는 함께하는 시간이 었습니다. 필자가 받고 싶은 사랑의 언어는 첫번째가 인정하는 이고, 두번째는 봉사였습니다.

전형적인 가정주부 아내는 퇴근하고 집에 온 남편이 다정다감하게 집안 일들을 거들어 주고, 옆에 같이 있어 주는 소꿉장난 같은 아기자기한 부부생활을 원하지만, 남편은 가족부양이라는 전쟁같은 삶의 경쟁에서 돌아 왔으니, 위로 받고 싶고, 칭찬받고 싶은 보상심리 마음에서 집에서 만큼은 극진히 서비스 받고 싶은 마음을 갖고 있으니, 서로 기대치가 맞지 않아 어긋나는 때가 많이 발생한다는 것이지요. 이런것들에 대한 우리의 솔직한 대화는 서로가 서로를 더욱 알게 하는 너무도 소중한 시간들이었고 발견이었습니다. 우리는 분명 너무너무 사랑하는데, 왜 윤활류가 다 달아 없어진 엔진처럼 왜 그렇게도 삐걱거려 왔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서로는 상대방의 사랑의 언어에 민감하지 못하고 둔감하였던 것이지요.

 

우리가 33년의 긴 결혼생활하면서도 서로의 자존감과 인격을 남편과 아내라는 체면의식과 전통적 가족 문화 관습에 묻어 버리고, 서로를 배려하지 못한 채, 일방적인 양보의 가슴앓이가 미풍양속인양 살아 온 긴 세월이 후회스럽고 원망스러웠습니다. 마침 이무렵 마침 천주교에서 매년 실시하는 ME(Marriage Encounter)에 참가하여 정말 많은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였는데, 이 프로그램이 우리부부를 새롭게 만들어 주는 아주 특별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ME는 대화로써 부부관계를 개선하고 혼인생활의 참다운 의미를 발견하게 하여 가정과 교회와 사회를 쇄신하려는 운동인데 종교를 뛰어 넘어 너무나 좋은 프로그램으로 여려분께 강력하게 추천하여 드립니다. 사랑과 평화가 있는 가정을 이루시고, 균형잡힌 보험인식으로 여러분의 안정되고 행복한 가정생활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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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도전과 응전

이제는  저의 영혼의 안식처가 분명히 어디인지 알 것 같습니다. 제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누이들이 가셨던 그 길로 저도 가고 있다는 사실 속에서, 언젠가는 사랑하는 아내, 가족,  친구들, 그리고  저를 아는 지인들을 이 세상에 남겨 두고 저도 그 곳으로 가야한다는 것을 아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아쉽고 외롭고 슬픈 작별임에는 분명하나 다행인 것은 지금 저는 그 때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받아 드리는 감성수위는 다르겠지만, 만약 지금 그 때를 안다면 아마 너무 어리둥절하고 당황스러워 머리 속이 새 하얗게 될 것 임에 틀림없습니다.  해야 할 일들이 아직 많이 있기 때문이겠지요. 제가 가장 무서운 질병이라고 생각하는 치매가 저에게 찾아 오지만 않는다면, 저도 성경 속의 히스기야 왕처럼 하나님께 떼를 써서라도 저의 생명을 하루라도 연장하고 싶은 것이 솔직한 저의 속마음인데, 저 혼자만 그렇게 생각하는 걸까요?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 하지만, 굳이 물어보고 싶지는 않습니다.

이제 우리는 인간 수명 100세 시대에 들어 섰고, 70~ 80대의 사람들도 원기 왕성하게 활동 할 수 있는 나이라고 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경제사회활동을 아주 왕성하게 할 수 있는 때에 조직의 구조조정으로 많은40, 50대들이 이른 나이에 일터를 떠나야만 하고, 또한 대부분이 65세에 은퇴를 해야 하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잠재력이 큰 경제적 손실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인간이 할  수 있는 일들이 컴퓨터 산업의 발달과 대체 기술 발달로 줄어들고 있는 것은 자명한 현실입니다. 나이와 관계 없는 전문직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의던지  타의던지 기존에 살아 왔던 생활방식과는 또 다른 삶을 은퇴후에 40년이상 살아야 함에 한번쯤은 고민해야 할 때 입니다. 적절한 경제적 노후대책, 배우자, 가족, 친구, 취미, 봉사, 그리고 할 수 있는 새로운 일들을 진지하게 깊이 되새겨 보아야 할  것입니다.

세계의 학계를 뒤엎었던 영국의 역사학자이자 경제학자인 아놀도토인비(Arnold Toynbee) 교수는 그의 저서 ‘역사의 연구(A study of history)’의 ‘도전과 응전(Challenge and Response)’에서 세계 인류의 문명을 도전과 응전의 역사로 파악하였는데, 그 주장이 우리 개인의 삶의 변화에도 적용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100세 시대가 현대 인간들의 삶의 역사가 되어 가고 있고, 그 기간중에 어려운 도전들이 다가 오는데 그 중 큰 하나가  60세 전후에 찾아 오는 일반사회적 은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은퇴 후에 하고 싶은 것이 여행, 운동, 취미활동, 종교활동 또는 재취업 등 일 수 있는데, 과연 은퇴 후 남은  20년 이상의 경제 활동 수명에 얼마나 큰 행복을  줄 것인가? 이것들이 지금까지 살아왔고 또 더 오랜세월을 살아가야하는 저의 삶에 대한 진정한 응전이 될 수 있을까하고 반문을 하게 됩니다.

저는 캐나다 생활 16년 중 14년 동안 근무해온 보험회사 컴퓨터 프로그래머직을 떠났습니다.  그 동안 보험회사 내에서 습득한 실무보험지식과 보험 프로그램 경험과 CIP(캐나다보험전문가) 타이틀 획득과 온타리오주 브로커 등록면허를 통하여, 이제는 실무현장에서 보험에 관한 고객을 만나고, 주어진 상황을 듣고 분석하여, 보험 리스크에 대한 적절한 대응방법과 가능한 보험보상을 설명하고 안내하여, 그 분들을 조금이나마 행복하게 만들어 드리는 것은 물론, 제 자신도 그분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기쁨을 맛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실은 저는 오랫동안 이문제를 놓고 씨름해 오면서 하나님께 기도하며, 33년을 같이 살아온 사랑하는 아내와 자식들과 의논하여 저희부부의 인생후반전을 어떻게 살아 갈 것인지에 대한 결론을 내리게 되었고, 오랜 준비과정을 마치고 지금은 이 일을 하나님이 주신 제2의 미션으로 알고 열심히 열정을 쏟고 있습니다. 이런 일련의 결단과 과정과 실행은 제가 받은 삶의 도전에 대한 저의 적극적인 확고한 응전이라고 저는 겸허히 말하고 싶습니다.

건강이 허락하는한 80세까지 제가 가장 잘 할 수 있고, 하고 싶고, 해야만 하는 사명과 같은 이 직업을, 그리고 년 2-3개월 단기 선교 미션을 갈 수 있는 멋진 새로운 후반전 인생을 꿈꾸며 오늘도 도전에 대한 저의 응전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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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kerage system

캐나다 보험 서비스는:

첫째, 보험회사 자체가 직접 보험상품 개발부터 판매까지 직접관리하는 구조

둘째, 오직 하나의 보험회사 상품만을 취급하는 에이전트 시스템

세째, 여러개의 보험회사 상품을 취급하는 브로커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캐나다의 보험회사들은 100여개에 이르고, 캐나다는 주정부와 연방정부에서 강력하게 통제하여 보험가입자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를 철저히 하였으므로 세계적으로 가장 안전한 나라중 하나 입니다. 즉, 국내에서 보험활동을 하는 국내.외 모든보험회사의 재정상태는 정부의 확실한 관리감독하에 있으니까 보험가입자들은 보험조건과 보상들만 고려하시면 되겠습니다.

한가지 소비자 입장에서 크게 고려하셔야 할것은 각 보험회사는 각자 그들만의 주력 상품들을 갖고 있다는 점입니다.

예로, 자동차가 소형차, 중형차, 대형차, 비싼 고급차, 트럭, 중장비 등으로 구분한다면, 각 보험사들은 자기들 만의 통계자료나 지역이나 사회자료들을 적용하여 보혐료 산정요율을 만드는데 다 다릅니다. 따라서 간단히 어느 보험회사 보험료가 저렴하다라고 말을 할 수 없습니다. 각 보험회사의 보험료 산정을 해야만 비교가 가능합니다. 인터넷으로도 구입을 할 수 있는데, 단지 법적으로 구입해야 하는 규제 때문에 가장 싼 보험을 구입한다해도 주정부에 등록된(예, 온타리오주의 RIBO) 전문보험 브로커 같은 전문인에게 최소한 보상범위에 대해 자문을 구하기를 권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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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대’s prologue

Family Doctor가 우리 가정의 건강을 지키듯이, 저는 여러분 가정과 사업의 생명과 재산에 뜻하지 않게 발생할 수 있는 손해 위험으로부터 마음의 안정과 평화로 가는 안내자요 친구로서 여러분의 Family Insurance Doctor와 Business Insurance Consultant 가 되기를 원합니다.

여러분의 형편과 현재의 보험이 잘 조화가 되고 있는지를 같이 고민하는 것은 물론, 다른 보험회사들의 특성들과 비교 분석하여 가장 적합한 조건과 보상을 보장 받는 길을 찾아 가는 여려분의 가이드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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